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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기 정말 부끄럽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10. 23:03

    쓰기 정말 부끄럽습니다.
    글쎄, 내 이야기는 잘 연결된 정신과 의사에게만 들려졌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사용하세요... 어두운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나는 내 인생을 사는 방법을 모릅니다.
    우선 저는 세 가지 정도의 정신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우울증, 양극성 장애, 사회 불안 장애
    그로 인해 집에서도 과호흡을 자주 하고 머리가 항상 아프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이 쓰이고 기억력이 많이 저하되었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게 맞는거 같은데...
    극단적으로 해봤는데...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집착과 의지가 많이 생겼습니다.
    두려움의 돌진, 뛰어다니는 느낌, 공허함, 실패의 느낌...
    나쁜 생각만 하는구나.. 맨날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는 것 같아.
    그러자 정신과 의사는 정신병원에 입원할 것을 권했다.
    이 때문에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빚을 지고 회사를 그만뒀다.
    죽어도 갈 수 없습니다.
    외로움과 두려움에 나는 준비된 식사로 전화__를 몇 번 시도했습니다.
    상사들이 미쳤다고 꾸짖을 때마다 나는 나를 놓아주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다.
    그래서 나는 같은 날 떠났다. 무책임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친한 친구가 두 명 있습니다.
    당신은 서로 멋지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어머니보다 의지력이 더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그를 친구라고 불러야 한다면 그는 최근에 친구가 생겼습니다.
    의지하고 싶지만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은 아이들은 더 이상 없다.
    이 때문에 버려질까 너무 걱정스러웠다.
    그래서 카카오톡을 통해 긴 문장으로 소리를 지르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랬다.
    친구는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락을 유지"해야 하지만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를 낭비한 것 같습니다.
    SNS를 다시 중지합니다.
    이런거 보고 또보면 색다르겠다...
    물론 나는 친구와 함께 했다.
    물론 뒤로 밀린건 맞지만...
    하지만 너무 이기적이어서 계속 기대고 싶어요.
    하지만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하지만 너무 어렵습니다.
    내 상태는 엄마만 아신다.
    하지만, 나 자신을 돌보고 생계를 유지하기에는 너무 벅차서 눈을 감으면 잠을 자요.
    아버지는 내가 정신과 의사를 만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외출이 힘들어서 집에 온지 몇달밖에 안됐는데..) 근데.. 아빠도 일이 많고 야근도 많이 하시고 솔직한 편이라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다른.
    언니, 저는 육식동물입니다.
    먹고 자고 하는 것 외에 무엇을 합니까?
    나도 싫어.
    남은 것은 회개와 속죄뿐입니다.
    왜 나는 이것을 할 수 없습니까? 왜 나 혼자야? 그냥 항상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없습니다.
    밖에 나가면 뭔가 잘못해서 짜증날 것 같아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맞다고 하셔서 그냥 집에서 편하게 먹으라고 하셨어요.
    갑자기 미친 듯이 공허함을 느꼈고 오늘 친한 친구들과 단체 대화방에서 말했다.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요...
    특히, 그것은 ...
    나는 당신이 괜찮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글을 쓰고 나니 제가 이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가한 것 같은데 5분이 지나면 잠도 잘 안 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수십 년을 히키처럼 살다가 죽거나, 아니면 햄릿의 심판대로 살다가 사슬에 묶여 겁을 먹게 될 것이다.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일이지만, 마치, 마치, 마치, 마치, 마치, 마치, 마치, 마치 지금처럼 끝내고 싶습니다.
    정말 끝내고 싶다
    난 미쳤어 인생이 너무 힘들어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더 힘들어한다.
    언젠가 어떻게 시안화물을 얻을 수 있습니까? 나는 그것 때문에 나 자신이 두렵다.
    다른 사람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더니 그냥 죽으라고 하더군요.
    나는 무서워서 관성에 굴복하는 내 자신을 볼 때 싫어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나는 하루 종일 불을 끄고 소파에 누워 있었습니다.
    어리석은 일이라는 걸 알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핑계를 찾기엔 너무 무력해요.
    내게 주어진 것은 내 머리 속의 끝없는 상상뿐...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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